주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 김태훈 영사님 김성환 실무관님 문예영 실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2-01-29 18:12:59
조회수
4819
작성자
임**
안녕하십니까.
상기 제목과 같이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김태훈 영사님과 김성환 실무관님, 문예영 실무관님을 칭찬합니다.
1월 13일(목) 약 6년 동안 그리고 지금도 지내고 있는 사우디 동부 주베일에 위치한 한국 게스트하우스의 큰 사장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에게는 사우디 생활을 하면서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 같은 분이셨고 많은 도움을 받아왔었기에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당시 작은 사장님(아드님)이 계셨기에, 큰 사장님 시신을 하루 빨리 한국으로 보내고 싶었으나 사우디는 절차가 까다로웠고 현지인이 없는 경우 진행이 매우 힘든 나라였습니다. 현지인의 도움이 있더라도 빨리 진행해야 최소 2주에서 많게는 2달까지도 생각을 했어야 했었습니다. 특히, 한국 대사관에서 공증 및 NOC 서류를 발급하는데에 있어서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더구나, 저희가 위치한 동부 주베일에서 한국 대사관까지의 거리는 차로 가더라도 약 5~5시간 반이나 걸리는 곳이었기에 시간을 최소 1~2일 많게는 여러번 방문을 해야 할 상황들이 있을 수 있었기에 많은 시간을 소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제대로된 절차조차 모르던 그 때 다짜고자 아침일찍 긴급전화로 대사관에 전화를 하였었고, 김태훈 영사님과 문예영 실무관님께서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서류(NOC)와 방법, 절차를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먼 거리로 인하여 늦은 밤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밤 늦게까지 기다려주신 김태훈 영사님, 김성환 실무관님 덕분에 서류 공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급하게 요청드렸던 격리면제서(인도적목적) 역시 빠른 지원 덕분에 1월 20일 큰 사장님의 시신과 작은사장님(아드님)께서 같은 비행기로 한국에 가실 수 있었습니다.
위 세분의 도움과 지원이 없었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렸으며 작은 사장님(아드님) 역시 더 힘드셨을 상황을 빠른 시간 안에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태훈 영사님과 김성환 실무관님, 문예영 실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작은 사장님과 저에게 있어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