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폴란드대사관)
폴란드 주간 경제 동향('26.01.01.-11.)
가. 폴란드 경제 전망
ㅇ 2026년 폴란드 경제 성장률은 약 3.8%, 연평균 인플레이션은 약 2.8%, 기준금리는 약 3.5%(연말 기준)로 전망됨.
나. 폴란드 에너지 부문 전망
ㅇ 폴란드는 △대규모 정전(black out) 방지 법안 패키지 입법화 △전력망 및 계통 규제 개편 △원자력* 및 가스** 인프라를 비롯한 대형 투자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것으로 보임.
* 폴란드원자력에너지프로그램(PPEJ) 개정, 소형모듈형원자로 로드맵, 제1 정부발주 원전 건설 사업 등
** 예비 수요 조사에 따라 필요시 제2 부유식 LNG 터미널 사업 추진 가능
다. 폴란드 자동차 산업 위기
ㅇ 2025년 폴란드 자동차 산업(폴란드 수출의 약 8.5%를 차지)의 매출 규모는 약 2,300억 PLN을 상회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주요 유럽 시장의 수요 둔화* △인건비 상승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약화 △인근 경쟁국 대비 낮은 로봇 도입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위기에 직면함.
* 전체 자동차 수출의 약 33.87%는 독일에 집중되어 있으며, 프랑스 및 이탈리아 등 주요 유럽 국가로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하락
** 독일(근로자 1만 명 당 1,500대), 체코(근로자 1만 명 당 750대) 대비 폴란드는 근로자 1만 명 당 약 250대에 불과한바, 저임금 경쟁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생산성 제고를 위해 자동화 투자가 필요
라. 현지화율 제고 필요
ㅇ 발춘(W.Balczun) 국유자산부장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19, 글로벌 경제 경쟁 심화 등이 국가 차원의 산업 자립과 공급망 안전의 중요성을 보여준바, 현지화율(local content) 제고를 통해 산업 독립성과 경제?안보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