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바르셀로나총영사관)
관할지역 경제 동향('25.09.29.-10.05.)
가. 제6차 바르셀로나新경제주간(BNEW) 개최
ㅇ 바르셀로나 자유무역경제지대 컨소시엄이 주최한 제6차 바르셀로나新경제주간(BNEW, B2B 성격)이 9.29(월)-10.2(목) 간 DFactory 테크 허브에서 개최되어 87개국에서 1천2백여명이 참석(대면 참석자 4천여명, 비대면 참석자 8천여명)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침.
※ 상기 행사에는 페드로 산체스(Pedro Sanchez) 스페인 총리, 자우마 콜보니(Jaume Collboni) 바르셀로나 시장, 주셉 룰(Josep Rull) 카탈루냐 주의회 의장, 미켈 삼페르(Miquel Samper) 카탈루냐 기업노동부 장관 등 참석
- 한편, 2025 몬디아컬트 행사 참석차 9.29(월) 바르셀로나를 방문한 산체스 총리는 BNEW 참석 및 카탈루냐중소기업협회(PIMEC) 방문을 통해 기업인들과 회동하고 산 쿠가트 체육학교(CAR de Sant Cugat)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일정 소화
- 동 행사에서는 △ 디지털 산업(사이버 복원력,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화, AI 융합 등), △ 모빌리티(지속가능한 대중교통 등), △ 지속가능성(인프라, 스마트 시티 등), △ 항공(친환경 전환, 국경 간 드론 이동 경로, AI 활용 등), △ 인재(인공지능과 일자리, 여성 리더십, 디지털 유목민 부상 등), △ 보건(신경질환 치료, 젠더 관점의 보건 등) , △ 경험(미식·예술 등 문화적 경험 제공) 등 7가지 주제를 포괄
- 320여 명의 연사가 66개의 패널·세션·회의에서 논의했으며 1만4천여건의 네트워킹 진행
나. 바르셀로나 엘 프랏 공항 제1터미널 증축 확정
ㅇ 에바 발렌수엘라(Eva Valenzuela) 스페인공항공사(AENA) 엘 프랏 바르셀로나 공항 지사장은 9.29(월) 공항의 수용 능력 확대를 목표로 총 32억 유로를 투자하여 2027년 제1터미널을 확장하고 2033년까지 제3활주로(해안 쪽) 연장 및 신규 위성 터미널 증축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엘 프랏 공항은 2024년 5천5백만명의 이용객을 수용하면서 2023년 대비 10% 확대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증가세
- 제1터미널 확장 공사(7억 유로)를 통해 기존 건물 외벽을 38m 바깥 쪽으로 옮기고 舊관제탑(2005년부터 미사용)을 철거하여 터미널을 약 15%(45만 제곱미터 → 67.5만 제곱미터) 확장하는 한편, 신규 확장 공간에는 수화물 위탁 카운터 증설 및 신규 보안 검색대가 설치될 예정
※ 제1터미널은 엘 프랏 공항에서 연간 5천5백만명의 이용객의 60% 이상(3천3백만명)을 수용 중
ㅇ 한편, 일각에서는 제1터미널 확장과 달리 제3활주로 연장의 경우 유럽연합의 환경 인허가 절차가 복잡함에 따라 2033년 내 완공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함. 끝.